|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경채)이 군산 관내에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일환으로 진행한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이 성공적으로 종료 됐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21년도부터 지역 사정에 정통한 지역주민을 위촉해 위험성이 높은 연안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과 안전 계도를 실시하는 연안안전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왔다.
| |
 |
|
| ▲ 새만금파출소 연안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옥씨 부부가 쥐똥섬을 방문해 계도활동을 하고 있다 |
지난 5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연안안전지킴이는 군산 내항, 비응항, 무녀도 쥐똥섬 총 3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돼 ▲해안가에서의 파도 휩쓸림 ▲간출암에서의 고립 ▲항‧포구에서의 실족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계도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총 1,322건의 시설물 안전점검과 연안해역을 찾는 관광객 1,440명에게 안전 계도를 실시해 이들이 근무하는 동안에는 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연안사고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수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새만금파출소 연안안전지킴이로 활동한 이종옥씨(56년생, 남)는 “무녀도 쥐똥섬의 경우 물때에 따라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고립사고가 끊이지 않아 이곳을 집중 순찰 코스로 설정해 근무했다” 며 “앞으로도 연안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안전한 군산 연안해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싶다” 고 말했다.
| |
 |
|
| ▲ 비응 연안안전지킴이와 이선미 해양안전과장이 함께 비응항내 순찰을 하고 있다 |
이선미 해양안전과장은 “연안안전지킴이의 적극적인 활동이 연안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안안전관리를 위해 연안안전지킴이 제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경은 지난 5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78일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해 전북지역 27개교 학생 4,243명과 성인 196명을 대상으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