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노형욱 전 국토부 장관 “에너지밸리, 에너지·물류 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야”“산단 활성화 위해 주변 SOC 활용 전략 수립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4  05:1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노형욱 경제·국토교통연구소장(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광주 미래 먹거리의 한 축인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변 SOC를 활용한 ‘에너지·물류 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소장은 “에너지밸리 산단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전력변환장치(HVDC)·전력저장장치(ESS) 산업의 집중 육성과 한전과 연계한 차세대 전력에너지 융·복합 산업분야의 집적화 등 광주 경제의 새로운 활력 증대와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미 완공된 도시첨단 국가산단과 연말 준공을 앞둔 일반산단의 분양율은 각각 75%와 67%에 그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노형욱 전 국토부장관

노 소장은 “분양율이 저조한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미 분양된 기업들의 입주 시기조차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기업들은 어느 정도 정주여건이 개선되면 들어오겠다는 계산이지만 이마저도 강제할 수 없어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입주를 포기하는 기업이 나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노 소장은 “현재까지 7개 기업만이 입주해 있는 에너지밸리 산단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에너지’에 ‘물류’를 더한 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지난 5월 에너지밸리 복합용지에 물류 관련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계획을 변경 승인 고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지만 이를 기업 유치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소장은 “이윤 추구와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기업들의 생리상 2026년 개통 예정인 광주-강진 고속도로를 비롯해 광주-나주 광역철도 등 인접한 SOC를 활용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그렇게 되면 전남 서남권으로 이어지는 물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에너지 ICT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활용·연계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스마트그리드 분야를 특화한 ‘에너지·물류 복합 플랫폼’으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