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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화순군의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사업’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평가하는 대회로, 참가 기관들이 제출한 사례들을 통해 정부의 혁신적인 성과를 국민에게 소개하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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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복규 화순군수가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만원 임대주택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화순군의 ‘만원 임대주택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 해결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경진대회에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참가하여 총 533개의 혁신 사례가 제출되었다. 최종 수상기관은 1차 전문가 심사, 2차 전 국민 온라인 투표, 3차 전문가와 국민참여단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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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혁신 경진대회 우수 정책 사례발표 현장[부산 벡스코] |
특히 3차 평가에서는 최종 선발된 13개의 기관이 전문가와 국민참여단 앞에서 5분간의 사례발표를 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화순군이 전국의 지자체를 대표하여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구복규 화순군수는 “만 원 임대주택사업의 우수성이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통해 입증되었다”라며, “이 사업이 정부 주도하에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청년에게는 희망과 꿈을 주고,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에는 인구 유입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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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혁신 경진대회 사례발표 현장에서 국무총리상 영예를 안은 구복규 화순군수 |
화순군 관계자는 “오늘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청년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며, “주거부터 일자리, 자녀 양육, 교육까지 청년과 신혼부부의 모든 고민을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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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이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만원 임대주택 정책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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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장 화순군 홍보부스에서 직원들과 포즈를 취한 구복규 화순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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