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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장 조감도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4일 오후2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신설 경기장 3곳(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양궁장)중 한 곳인 수영장 기공식을 광산구 월계동 소재 남부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수영장은 지난 2009년 5월23일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총회에서 광주시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후 2011년 9월 신설 경기장에 대한 입지 공모를 거쳐 도시균형발전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총사업비 684억원, 연면적 1만 9,238㎡,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경영풀 (50m×25m×3m, 10레인), 다이빙풀(33m×25m×5m), 연습풀(50m×21m, 8레인) 등이 건설된다. 현재는 3,590석 규모이지만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때는 가변석 1만 1,410석을 포함해 1만 5,000석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돼 지난 2월6일 남양건설컨소시업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올 3월 우선시공분 착공을 시작으로 2015년 3월 준공, FISU가 요구하는 Test Event 등 최종 점검을 거친 후 수영 종목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양궁장, 국제테니스장 등 다수의 국제 규모 스포츠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Sports Loving City’로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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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환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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