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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범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6개팀 참가, 광주신세계백화점 조선진․김명성 씨 1위
최기생 기자  |  cks88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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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4  0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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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가 23일 오후2시 광주소방학교에서 개최한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광주신세계백화점 조선진, 김명성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진, 김명성 팀은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한 6개팀 중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저변 확대와 생명존중의 문화 정착을 위해 각 소방서에서 추천한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은 광천터미널에서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최초 119 신고에서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과 자동제세동기(AED) 작동법 등에 대해 경연했다.

최우수상을 비롯해 입상한 3팀에는 광주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오는 5월9일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는 광주외국인학교(이사장 로버트 할리)에서 외국인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배세철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담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기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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