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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4년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유치 확정 !!제3회 페스티벌 큰 호응, 2년 연속 유치 쾌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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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9  2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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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4년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유치에 성공했다.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은 정원문화 확산과 더불어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군은 올해 ‘제3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최에 이어 2년 연속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

   
   ▲  완도군, 2024년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유치 확정(사진은 올해 진행됐던 페스티벌 현장)

군은 처음 개최한 정원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완도만의 특색 있는 정원으로 조성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되었으며, 바다와 섬 등을 주제로 한 50여 개의 정원과 더불어 어린이 공연과 해변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페스티벌이 끝난 후에도 전시 작품을 관내 요소요소에 재배치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계획하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 좋은 선례를 많이 남겼다.

군은 당초 페스티벌 기간을 5월 한 달간으로 계획으나 연장해 달라는 지역민의 요청에 따라 곧장 계획을 수립해 6개월 연장했다.

   
 

정원 페스티벌의 흥행과 지역민의 호응이 2024년도 페스티벌을 유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올해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도민체전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돼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지역에 활력이 도는 계기가 됐다”면서 “내년에 우리 군에서 열릴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과 장보고수산물축제 등과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4년에 열릴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연례 반복적인 행사가 되지 않도록 참신한 주제와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올해 12월 사전 공고 등을 시작으로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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