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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골 튤립정원으로 봄마중 나오세요
조점복 기자  |  chowhoc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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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4  1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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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적골 튤립꽃동산

자연친화형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는 동적골이 4월 18일부터 28일까지 튤립축제와 함께 싱그러운 봄을 맞는다.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올해 동적골 튤립축제에는 아펠론, 퍼플프린스, 다이너스티 등 총7종 10만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형형색색 일대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 동적골 튤립축제장에는 도시의 봄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풍차전망대 등 각종 이색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봄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적골 튤립축제 시작 이후 해마다 튤립축제를 찾는다는 계림동 신주영 씨는 "봄 햇살 머금은 튤립의 유혹에 탄성이 절로 나왔던 기억이 새롭다."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도심에서의 다양한 튤립체험은 올해도 분명 생활의 훈기를 불어넣어주는 최고의 에너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도심에 자리잡아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지리적 이점과 화려한 튤립꽃과 아름다운 경관이 조화를 이룬 동적골의 튤립의 대향연의 체험은 가까운 곳에서 봄의 의미를 찾고자하는 가족과 연인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라며 "앞으로 동적골 튤립정원을 도시의 멋과 낭만을 살리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튤립체험장으로 집중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 조점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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