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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의원, 2023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정확한 자료와 치밀한 논리로 기준 없는 정부 R&D 예산 삭감 규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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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4  0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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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 30일 ‘머니투데이 the300’이 선정한 ‘2023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2023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은 국정감사 기간 머니투데이 the300이 각 상임위원회를 취재해 정책전문성·이슈파이팅·국감매너·국감준비도·독창성 등 5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상임위별로 우수한 역량을 드러낸 의원 16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R&D 사업 구조조정을 비판하는 선봉에 서며, 꼼꼼한 자료준비를 통해 고성과 호통 대신 논리적인 질의로 정부를 추궁했다. 특히, 산업부와 중기부가 R&D 예산을 삭감하는 과정에서 명확한 기준도 없이 일괄 삭감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질타했다.

올해 5월 산업부가 진행한 연구개발사업 중간평가에서 ‘우수’등급이 부여된 10개 사업 중 9개 사업의 예산이 오히려 감액됐다는 지적이 대표적이다. 또한, R&D 예산 축소 가능성으로 인해 우려가 증폭된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피감기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방문규 산자부 장관으로부터 “R&D 예산이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에 머니투데이 the300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평가에서 김경만 의원을 ‘별점 다섯 개 만점, 정확한 자료에 기반한 품격있는 질의’라 평가하며, 국회 최고의 정책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2023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수상자로 선정했다.

김 의원은 “행정부를 견제하고 국민의 민의를 반영하게 하는 국감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개발과 날카로운 질의로 민생을 챙기는 진정한 국민의 대변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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