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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동, 찾아가는 프로그램 ‘인기’관내 아파트 단지 찾아가....헬스교실, 탁구교실 운영
이종목 기자  |  dlwhdah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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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4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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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동 주민센터(동장 범희연)가 임시청사로 인한 장소 협소로 프로그램 시연이 어렵자 관내 아파트 단지 공간을 이용해 찾아가는 이동식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부주동은 지난해 모아엘가 아파트와 옥암2휴먼시아 아파트를 대상으로 주2회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탁구교실을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헬스교실을 개강했다.

골드클래스는 주2회, 한국아델리움은 주1회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 휘트니센터 헬스장에서 목포시 생활체육회 강사가 직접 찾아가 ‘헬스교실’을 지도하고 있는 것.

부주동이 이 같이 찾아가는 이동식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배경에는 관내 주거지가 대부분 아파트 단지이고 휘트니센터 등 주민건강시설이 대부분 구비되어 있어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자는데 있다.

이에 따라 부주동은 지난 4월 11일 골드클래스 및 한국아델리움 관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즉 골드클래스 및 한국아델리움 관리소는 장소 및 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부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강사를 파견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범희연 부주동장은 “이웃간에 친목도 도모하고 주민들의 건강도 증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부주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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