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 “박시종,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사람”박시종, 이낙연이 어려울 때부터 지금까지 돕고 있는 동지, 나라가 허물어지는 것 같아 두려워.. 윤 정부, 경제·정치·사회·외교안보 모두 실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06  21:25: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3일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열린 「1급수 – 박시종 출판기념회」에서 박시종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의 행보를 전격적으로 응원하고 나섰다.

이 전 총리는 “박시종 동지는 수질이 고약한 여의도에서도 끝까지 1급수일 사람”이라며 박 전 선임행정관을 소개했다.

   
   ▲  박시종 출판기념회 - 이낙연 전 국무총리

.

이어 “(이번 총선에서는) 대한민국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골라주셔야 한다”라며, “박시종이라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박시종 동지는 처음 만났을 때 정갈한 외모와 언변이 강렬히 기억에 남은 사람이었다”라며 “제가 나중에 어렵게 되었을 때 날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돕고 있는 동지”라며 박 전 선임행정관과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 전 총리는 윤석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현 상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나라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 같아 두렵고, 나라가 성한 구석이 없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치·사회·외교안보 실패를 조목조목 짚었다. 경제에서는 민생경제 실패를, 정치에서는 언론자유 후퇴를, 사회에서는 노동권과 성평등 후퇴를, 외교안보에서는 편중된 외교관계와 잘못된 과거사해법을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 이 전 총리는 “(윤석열) 정부가 이렇게 정신없을 때 야당이라도 정신 차리고 제대로 비판해야 한다”라며 “정권이 무서워하는 야당이 되려면 야당 스스로 떳떳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400여 내빈을 포함해 광산구와 전국 각지에서 4천여 명이 찾아와 박 전 행정관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박 전 선임행정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비서실 부실장,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김대중 대통령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 등을 역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