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에서 평화광복을 주제로 한 공연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한자리에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 행사를 통해 뜻깊은 이웃돕기 기금마련 행사가 펼쳐져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축제가 펼쳐진다.
전통문화놀이협회는 오는 26일 저녁 7시에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문화로 함께하는 이웃사랑 축제’를 열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뵌다.
(사)한국다도문화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또 지역민들에게 고급 예술 문화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색다른 문화를 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는 목표다.
행사는 넌버벌퍼포먼스라는 장르의 ‘평화광복’ 공연을 25분간 연출하면서 시작한다.
작품은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과 탄압, 폭력과 고문으로 고통 받는 조선, 독립의사와 독립군에 의해 다시 나라를 되찾는 과정을 표현해 아픈 우리역사를 예술작으로 승화했다.
이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밸리댄스 공연을 통해 15분간 경쾌한 음악과 발랄한 춤의 향연이 이어진다. 어린이 전통한복 및 성인 퓨전한복 쇼인 패션쇼가 이어져 전통의상에 대한 색다른 느낌을 전달하고, 전통의 아름다움에 실용성을 더해 개량한 퓨전한복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고양 시킬 예정이다.
전통문화놀이협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놀이와 현대적 문화를 한곳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예향의 고장 목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목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달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