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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방치됐던 빛고을국악전수관이 행안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세) 확보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광주 서구을)가 빛고을국악전수관 노후시설 리모델링 특교세 총 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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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향자 의원 |
특교세를 통해 빛고을국악전수관의 주차장·화장실·기계실 등의 누수방지 및 방음·바닥·음향 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빛고을국악전수관은 하루 평균 300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2002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리모델링 등의 개보수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우천 시 잦은 누수가 발생하여 악취 및 위생 문제로 이어졌다. 또한 바닥 노후화, 방음공사 미비, 음향 장비 노후화 등으로 인해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 및 다수의 민원이 접수된 상황이다.
양향자 의원은 “많은 광주 주민분들께서 바라시던 빛고을국악전수관의 노후시설 리모델링이 특교세 확보를 통해 이뤄질 수 있어 다행”이라며, “제가 4년 전 약속드렸던 공약을 85% 이상 이행하며 서구를 탈바꿈 시켜낸 것처럼 앞으로도 주민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문화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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