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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이전과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더광주연구원(원장 강위원)은 오는 12월 8일, 광주광역시의회와 공동으로 「미래차 국가산단 활성화와 기아차 이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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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위원 |
이번 토론회는 강위원 특보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발제는 이항구 자동차 융합기술원 원장이 맡았고, 토론자로 박수기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이정환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학부장, 김덕모 그린카진흥원장이 참여한다.
광주 자동차산업은 연 72만여대 가량의 생산능력을 갖고 지역 제조업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 종사자도 2만명이 넘어 광주는 명실상부한 국내 제2의 자동차 생산도시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자동차 공장은 생산 라인이 노후화되고 부품 공장들과 완성차 공장이 분산되어 생산효율이 떨어진데다 도심에 위치해 교통체증으로 물류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이런 문제로 최근 공장 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안되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로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하고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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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위원 카드뉴스 |
국내도 마찬가지다. 현대·기아차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을 위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세우고 있다.
강위원 특보는 “올해 초 광주가 미래차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만큼, 기아자동차 공장의 미래차 국가산단 이전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때가 됐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광주의 색깔 있는 발전을 모색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며 공장을 이전하고 미래차 산업을 육성하겠다”라며, “시민들과 힘을 모아 서구의 미래를 밝히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12월 8일(금)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참여 문의는 더광주연구원 전화 010-5252-2425번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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