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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경채)는 지난 11일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시민인권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산해경 시민인권단은 법조계, 학계, 노동계, 여성계 등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고 식견이 풍부한 위원 7명으로 구성돼,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활동상 정립을 목표로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관련 제도‧정책‧관행에 대해 개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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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해경이 시민인권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시민인권단(단장 최용희)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경이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추진한 정책과 활동상을 공유하는 한편 인권보호 제도‧정책에 대한 개선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과 도서 지역민에 대한 인권교육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 의견을 함께하고 시민인권단과 해경이 함께하는 인권교육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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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해경이 시민인권단 신규 이현숙 위원을 위촉하고 있다 |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이현숙 대한적십자 봉사회 군산지구협의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시민인권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시민인권단 정기회의에서 안건을 적극 반영해 수사과정에서 인권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경찰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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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희 군산해경 시민인권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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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해경이 시민인권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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