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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7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최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시범사업 지자체 및 자체추진 지자체, 공공·민간기관 가운데 총 9편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자체추진 중인 영광군은 ‘식생활 지원을 연계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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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공모전 수상 |
영광군은 2023년 1월부터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 중이며, 통합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한 65세 이상 병원퇴원자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3회 맞춤형 영양도시락 제공, 한의·치과·간호 방문의료서비스,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의 예방의료서비스,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제공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치매관리 등 국가돌봄서비스 연계·제공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인 영광군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제공받으며,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선도적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가정행복과 통합돌봄TF팀(☏350-4622, 5357)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방문복지팀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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