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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업 위원장(진보당 광주시당)이 16일 오후 4시 북구 시화문화마을커뮤티니센터에서 ‘주업이 뭐요? 당신의 행복을 만드는 일입니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북구 주민과 동문, 광주 시민사회단체의 대표, 노동조합 대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시절의 동료들까지 500여 명의 주민과 지인들이 참석, 저자의 첫 출판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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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업 위원장(진보당 광주시당)이 16일 오후 4시 북구 시화문화마을커뮤티니센터에서 ‘주업이 뭐요? 당신의 행복을 만드는 일입니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
유명인이나 정치인의 축사 일색인 다른 출판기념회와 달리 고교동문회장, 전주 활동 시절 만난 지인, 광주의 보통 청년과 버스 기사 등 평범한 사람들의 진심 어린 축하 인사로 진한 감동을 주었고, 저서의 내용을 압축한 ‘책을 찢은 사람들’이란 낭독극으로 특색있게 저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주업 위원장은 ‘진정한 공무원은 정권이 아닌 민중을 위한 봉사자다. 힘없는 모든 이가 눈물을 흘리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며 첫 출판기념회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주민들과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책은 ‘모범공무원’으로 인정받아 상까지 받았던 저자가 공무원으로 출세길을 포기하고 노동운동을 하게 된 이야기, 공무원노동조합 활동을 하며 만난 사람들, 직접정치의 필요성을 절감했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시절의 경험, 정치적 자유가 없는 공무원 신분을 버리고 본격적으로 정치인으로 뛰어든 에피소드 등을 담았다.
자신의 주업이 ‘당신의 행복을 만드는 일’이라고 답하는 저자는 이 책의 4부에서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그 정치가 실현된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자신의 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진보당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된 김주업 위원장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위원장을 처음으로 연임하면서 박근혜 퇴진 촛불 등을 통해 폭넓은 정치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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