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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월 7일 보성군에서 열린 ‘2023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치매 조기 검진 실적, 치매 인식개선 사업, 지역 특화사업 등에서 보여준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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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보성군에서 열린 ‘2023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신안군은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에서 4번째) 신안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신경자 과장 |
신안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여러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실,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이 그 중심에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신안군 공립 요양병원 간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치매 환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안전 물품 배부 등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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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신안군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우수기관 표창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박우량 신안군수는 “뜻깊은 상을 받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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