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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방송국 화면 캡쳐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KBC광주방송이 지난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진행한 광주 주요 선거구 2024 총선 대비 광주 서구갑 여론조사 결과 현역으로 광주 유일의 재선 국회의원인 송갑석 의원이 친명계인 강위원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과 선두 다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갑석 의원은 후보선호도 조사에서 20.8%를 기록하며 17.9%인 강위원 특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지난 9월 KBC광주방송 조사(조사기관 리서치뷰)에서 송 의원이 강 특보를 10%p 이상 앞질렀던 것과 비교하면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이어 이들 2명을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12.2%)과 박혜자 전 국회의원(10.6%), 김명진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7.5%)이 뒤쫓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광주방송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이틀 간 광주 서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표본으로 진행됐다.
보정방법은 11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로, 응답률은 5.7%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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