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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방송국 화면 캡쳐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KBC광주방송이 지난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진행한 광주 주요 선거구 2024 총선 대비 광주 동남갑 여론조사 결과 4명의 입지자가 두자릿수 지지율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후보선호도 조사에서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6%를 기록했고,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별보좌역 22.7%, 윤영덕 민주당 국회의원 15.1%, 오경훈 전 광주 남구청 정책보좌관 14.1%로 집계됐다.
노 전 장관과 정 특보, 윤 의원 3명은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고, 특히, 노 전 장관과 정 특보의 지지도 격차는 0.9%p에 불과했다.
지난 9월 KBC광주방송 조사(조사기관 리서치뷰)에서도 두 후보는(정 특보 25.3%, 노 전 장관 20.8%)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4명을 제외하면 문상옥 현 국민의힘 동구·남구갑 당협위원장(3.8%)과 유동국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2.8%), 문정은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1.0%)이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광주방송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이틀 간 광주 동남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표본으로 진행됐다.
보정방법은 11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로, 응답률은 5.6%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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