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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방송국 화면 캡쳐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KBC광주방송이 지난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진행한 광주 주요 선거구 2024 총선 대비 광주 동남을 여론조사 결과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병훈 국회의원·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 등이 강세를 보이며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선호도 조사에서 김성환 전 동구청장이 25.5%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했고, 19.8%인 이병훈 의원과 15.0%인 안도걸 전 차관이 뒤를 이었다.
지난 9월 KBC광주방송 조사(조사기관 리서치뷰)와 비교했을 때 김 전 구청장의 지지율이 2.4%p 떨어진 반면, 이 의원과 안 전 차관의 지지율은 각각 6.8%p, 6.1%p씩 올라 격차가 크게 줄었다
또 양형일 전 조선대학교 총장은 8.2%, 이정락 현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5.8%,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 5.0%, 문충식 현 국민의힘 동남을 당협위원장 4.2%, 김미화 현 진보당 광주시당 동남을 지역위원장 2.4%, 김해경 전 남부대학교 초빙교수 1.9%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광주방송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이틀 간 광주 동남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표본으로 진행됐다.
보정방법은 11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로, 응답률은 5.9%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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