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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도박물관에서는 2013년 찾아가는 중요무형문화재 행사를 「자신을 다스리는 찾아가는 한국장도」란 주제로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60호 박종군 장도장의 예술혼이 담긴 장도 작품과 박용기 명예보유자(父), 박남중·정윤숙 이수자 등 3대째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가족의 개인작품, 장도박물관 내에서 제작되는 전통문화상품 낙죽과 칠보 공예품 등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특히, 전시기간 중 25일(목)은 복지관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체험학습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군 장도장은 “문화재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외계층에게 장도작품 감상 및 제작 체험을 통해 장도의 아름다움과 전통 공예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장도박물관은 장도제작과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장도의 전통 기술을 확산 시키는 등 전통문화의 명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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