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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그리움으로 부르는 사랑노래” 개최마음을 어루만지는 소리의 울림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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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4  16: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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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로 도시의 품격을 높여가는 광양시립합창단(지휘 강재수)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그리움으로 부르는 사랑 노래"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일(목) 오후 7시 30분에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그리움으로 부르는 사랑 노래” 공연은 점점 소원해지고 있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가족애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으로 그리운 존재들을 애틋하게 표현한 곡들을 중심으로 “사랑의 마드리갈”, “여인의 그리움”, “남성 그 부드러운 음성”, “우리는 하나” 등의 테마들로 나누어 총 4막에 걸쳐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재즈그룹 「백현공 컴퍼니」를 초청하여 뉴올리언즈 풍의 정통재즈 “mo’ better blues”와 라틴풍의 퓨전재즈 “spain”을 피아노 선율에 맞추어 콘트라베이스와 드럼의 하모니로 멋진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엔딩 무대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OST로 구성하여 유쾌한 노래와 멋진 안무로서 바쁜 일상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에 활기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부드러운 하늘 아래 고운 햇살이 빛나는 가정의 달 5월에 가족들이 함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이 그려 나가는 삶의 선율이 좀 더 충만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연 당일에 많은 관객들이 발걸음 하셔서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리의 울림을 온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7월에 창단된 시립합창단은 찾아가는 열린음악회,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회를 통해 삶을 이롭게 하는소리의 울림을 전달하여 따뜻하고 인간적인 G-컬처(광양문화르네상스)를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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