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KBC 방송국 화면 캡쳐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KBC광주방송이 지난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진행한 주요 선거구 2024 총선 대비 여론조사 결과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선거구는 민주당으로 출마 예정인 박노원, 이석형, 이개호 3인의 오차범위 내 각축전이 펼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총선 후보군 선호도에서는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5.4%를 기록했고, 이석형 전 함평군수 24.0%, 이개호 현 국회의원 23.6%를 기록했다.
세 후보의 선호도 차이는 2%p 차이를 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어 김영미 현 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 13.9%, 김선우 전 복지TV 사장 2.8%, 박영용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2.7% 순으로 조사됐다.
상위 3명의 후보만으로 봤을 때 군 단위별로 선호도가 갈렸다.
박노원 전 행정관은 영광군(30.4%)과 장성군(38.5%)에서 강세를 보였고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함평군(45.3%), 이개호 의원은 담양군(35.4%)에서 각각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광주방송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이틀 간 담양 함평 영광 장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표본으로 진행됐다.
보정방법은 11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로, 응답률은 8.6%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