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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방송국 화면 캡쳐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KBC광주방송이 지난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진행한 주요 선거구 2024 총선 대비 여론조사 결과 '올드보이의 귀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남 해남ㆍ완도ㆍ진도군에서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원 전 원장은 내년총선 후보선호도에서 (38.7%)를 기록해 현역인 윤재갑 민주당 국회의원(16.8%)과 정의찬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13.5%),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12.6%) 등에 2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병구 변호사(3.7%)와 조웅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3.3%), 장환석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2.9%)은 모두 5% 미만 지지율에 그쳤다.
박 전 원장은 해남군과 진도군, 완도군 3곳 모두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고 특히 고향인 진도에서는 50%가 넘는(53.8%)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KBC광주방송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이틀 간 해남 완도 진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표본으로 진행됐다.
보정방법은 11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로, 응답률은 6.3%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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