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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3 한중일 이스포츠대회’ 성황리 막 내려 !!1위 일본, 2위 중국 3위 한국…여수시 이스포츠 산업 발전 밑거름 다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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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0  0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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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한중일 이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84명의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들이 참가, 300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하며 대 성황을 이뤘다.

   
   ▲  여수시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한중일 이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 트로피는 일본이 차지하며 지난 2022년에 이어서 2연속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중국이 2위, 한국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과 중국 두 국가 승점은 동일하나 주최국인 한국이 추천한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중국이 우승해 아쉽게도 한국은 3위에 머물렀다. 종목별로는 리브오브레전드는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국, APEX와 이풋볼은 일본이 우승했다.

   
 

본 대회 외에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메달리스트(스트리트파이터 금메달 김관우, PUBG M 은메달 권순빈, FC온라인 동메달 곽준혁)와 함께 하는 국가대표 토크쇼와 배틀오브스쿨 학교대항전, ECEA PC체험존, e드론축구, XR러닝&슈팅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e스포츠 페스티벌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국·일본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3국의 우호를 증진했으며, 특히 개최지인 여수시는 지난 7월 여수시장배 e스포츠 첫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국제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이스포츠 산업 발전의 밑거름을 착실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문화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여수시 이스포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시민 대상 e스포츠 교육 등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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