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환경공단, 폐토너 기부 사회공헌 실천 눈길 !!장애인 근로복지관에 전달,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앞장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21  02:52: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이 올 한해 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토너 300여 개를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전달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은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 사업을 주축으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가나안 근로복지관(경기도 성남)’에 폐토너를 전달 · 기부하기 위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전 부서 폐토너 모으기 운동’을 1년간 전개했다.

   
   ▲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폐토너 전달 기부

이렇게 모인 300여 개의 폐토너는 복지관으로 수거돼 분해 · 세척 · 충전 등의 과정을 거쳐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로 생산되며, 한국산업기술원 등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사용이 완료된 카트리지가 그대로 폐기되지 않고 다시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된다는 측면에서 자원순환에 이바지하고, 모든 판매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직원 임금으로 사용돼 일자리 지원에도 일조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서 버려지는 폐토너를 저비용, 친환경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또 다른 환경보호 실천이다.”면서 “앞으로도 ESG 경영에 따라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복지관은 취업이 어려운 발달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3년부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중 최초로 재제조 카트리지를 생산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