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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전 조선대학교 총장은 12월 20일 09시~18시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남동 ‘아크갤러리’에서 자신의 첫 시집 ‘작은 불꽃이 되어!’ 출간 기념회에 강기정 광주시장과 각계각층 인사와 지지자들과 지역민들 3,000여명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맞쳤다.
작은 불꽃이 되어!’에 수록된 40여 편의 시에는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의 살아온 과정과 신념을 엿볼 수 있으며, 지금까지 그가 어떠한 삶을 걸어왔는지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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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기념회 현장 |
후반부 산문시 형식의 글에서는 그가 대한민국 정당사에 전무후무한 이력과 다채로운 경력을 쌓아 오면서 깨끗한 정치인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과 왜 다시 정치의 길로 나설 수밖에 없는고뇌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출간 기념회는 기성 정치인들의 ‘체육관, 강당 이벤트식’ 행사를 지양하고, 그를 지지하는 많은 시민과 독자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저자 사인회’로 저자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참신한 출간 기념회로 성황리 맞쳤다.
양형일 전 총장은 행정학과 정치학을 섭렵하였으며 30대 교수와 40대 대학총장 50대 국회의원 60대 외교관 대사를 지낸 다채롭고 경이로운 이력을 가졋으나 단 한 차례도 구설수에 오르지 않은 광주를 대표하는 깨끗하고 능력있는 정치인으로 기억된다.
그가 다시 정치 일선에 발을 들인 까닭은 현 검찰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회복하여 후퇴한 민주주의와 무너진 경제를 회복시키고 올바른 정치의 길을 열어 나가는 소신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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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형일 |
또한 노인과 장애인, 여성과 청소년, 비정규직 노동자 등 우리 사회 약자들을 돕고, 소시민들이 민생을 회복시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으려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형일 전 총장은 “기다림과 외로움이 클지라도 세상의 작은 불꽃이 되어 어둠을 비추고, 험한 운명의 거친 봉우리를 향해 끊임없이 기어오르는 산자의 길을 묵묵히 걷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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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집 책자 |
한편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에서 ‘광주 동구·남구을(乙)’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양 전 총장은 이번 출간 기념회를 통해 총선 출마의 각오를 밝히고, 지역민들에게 광주와 동구·남구 발전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제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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