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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경제·국토교통연구소장(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목) 11시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광주 남부권 메가 HUB 플랫폼’을 주제로 정책 발표를 했다.
노 소장은 이번 정책 발표가 36년 공직 생활을 통한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구 주민과 머리를 맞댄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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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형욱,정책발표 |
이어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으로 인해 고통받는 우리들의 어깨에 놓인 짐을 덜고, 깊은 한숨이 안도의 한숨으로 바뀌는 민생경제를 되살리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노 소장은 남구는 1995년 분구 후 지속성장했으나 서비스업이 90% 가까이 차지 하는 등 기형적인 생산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에너지밸리와 효천역 중심으로 재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정책 발표 배경을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광주 남부권 메가 HUB 플랫폼’은 5개 분야로 ▲교통은 편리하게 ▲경제는 풍요롭게 ▲교육은 미래 대비 ▲복지는 촘촘하게 ▲민생은 안정적으로 이다.
5대 비전을 위한 15개 약속은 다음과 같다.
1. 교통은 편리하게
①도시철도 2호선 3단계(백운교차로―효천지구) 구간 조속 추진
②효천역 중심 광주-나주 광역철도망 구축
③지능형 교통체계(ITS) 도입으로 백운광장 등 상습 교통정체 해소
2. 경제는 풍요롭게
④‘에너지·물류 복합 플랫폼’ 구축으로 에너지밸리 활성화
⑤‘스마트 시티’ 조성 및 월산동 등 구도심 재구성
⑥남구 관광 플랫폼 : 빛고을테마공원 조성(시립수목원과 고싸움마을 연계)
3. 교육은 미래 대비
⑦광주대-송원대 컨소시엄으로 글로컬 대학 선정 추진
⑧평생학습도시 남구 지정을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
⑨인공지능기반 학습분석시스템(ALC) 남구 중·고등학교 도입
4. 복지는 촘촘하게
⑩생애주기별 남구 통합돌봄 복지 서비스 강화
⑪인공지능 헬스케어 통한 ‘건강 남구’ 실현
⑫장애인과 사회적약자 등 복지 서비스강화
5. 민생은 안정적으로
⑬‘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소상공인 지원시스템 구축
⑭파크골프장, 축구장, 야구장 등 스포츠 인프라 확충
⑮남구에 ‘상상마당’ 같은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
노 소장은 “현 정부의 반민생 정책에 대해 민주당 일원으로 단호히 맞서고, 재정 분야 전문성과 장관의 경험을 살려 모든 노하우를 광주와 남구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광주 남부권 메가 HUB(허브) 플랫폼’ 구축을 통해 남구 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노 소장은 광주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에서 차관보를 지낸 뒤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과 국토부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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