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최근 ‘호남·제주권 디지털 새싹 캠프 성과공유회’를 열고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2024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 |
 |
|
| ▲ 조선대 디지털 새싹캠프성과공유회 |
조선대는 지난 5월 팔칠구삼(박덕화 대표), 위치스(고미아 대표) 등협력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 7월 디지털새싹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여름방학부터 최근까지 광주·전남·북·제주 지역의 학생 총 32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과공유회에는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변재영 학장, 조영주 교수, 협력기관 팔칠구삼 박덕화 대표, 위치스 고미아 대표, 영광교육지원청 고광진 교육장,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원장, 함평교육지원청 이경금 과장, 전라남도교육청 김호범 장학관, 광주광역시교육청 위건욱 장학사, 광주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김수영 연구사,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조주희 연구사, 하의고등학교 김홍근 교장, 광주광역시 북구청 주창섭 팀장, 광주·전남·전북지역 교사, AI·SW전문강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남·제주권 디지털새싹 캠프 우수사례 공유, 디지털새싹캠프 발전 방향 모색, 디지털격차 해소와 디지털캠프 성과 극대화 방안 모색 등이 진행됐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캠프를 진행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교들과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능력을 장기적으로 분석하고 학생이 가장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재영 책임교수는 “조선대학교 디지털 새싹 캠프가 추구하는 ‘함께형’ 디지털 새싹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AI, IoT,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등 12개 종류의 다양한 교육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호남과 제주 권역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참여학생들이 미래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교육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겠다” 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