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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국 행정부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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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형국 행정부시장이 임명된 후 강운태 광주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오형국 신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4일 오전11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전남 화순에서 태어난 오형국 신임 행정부시장은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행정학과)에서 석사학위를, 경희대(행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오 부시장은 29년여를 행정안전부 인력개발관,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행정안전부 의정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중앙부처의 요직부서에서 두루 근무했다.
오 행정부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최근 광주시가 행정의 달인이며 탁월한 경륜을 가진 강운태 시장을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도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오 행정부시장은 또 “광주시가 민선5기 동안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민주․인권․평화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문화콘텐츠 허브도시로 도약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로 발전하기 위해 중앙부처에의 풍부한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광주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오 행정부시장은 이날 취임식 후 시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광주시정에 대한 첫 직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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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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