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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동남갑 총선후보 선호도 (KBS광주방송총국)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KBS광주방송총국은 올해 총선을 100일 가량 앞두고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여론조사를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응답이 아닌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한 2023년 12월 27일 1일간 진행한 신년총선여론조사 결과 광주 봉선동과 주월동 등 남구의 주요 동으로 구성된 '동남갑' 후보선호도는 역시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에서도 접전이 예상되는 격전지인 만큼 이번 KBS광주방송총국 여론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과 도전자들의 치열한 대결 구도가 확인됐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9%, 정진욱 당 대표 정무특별보좌역이 18%,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8%로 근소한 차이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오경훈 전 남구청 정책보좌관 11%, 문상옥 국민의힘 동남갑 당협위원장 4%, 유동국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3%, 문정은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이 2%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3년 12월 27일 1일간 광주광역시 동구남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을 표본으로 진행됐다.
보정방법은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방법은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로, 응답률은 14.1%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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