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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는 2일 예결특위회의실에서 정무창 의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진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행안부 주관 우수조례 기관표창 및 공무원 표창 등 시상식에 이어 정무창 의장 신년인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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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 2024년 시무식 |
정무창 의장은 지난해의 값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을 통해 예산 낭비 없이 우리 앞에 놓인 난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년사에서 갑진년 푸른 용의 힘을 받아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는 ‘불위호성’(弗爲胡成)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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