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용 국회의원(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의 정상화를 촉구하였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순천시 해룡면을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선거구와 합친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선거구가 만들어진 바 있으며, 기형적인 선거구로 인해 그간 지역 주민들의 정치적인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어왔다.
| |
 |
|
| ▲ 서동용 의원 |
이에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5만 7천여 순천시 해룡면 주민들의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고 참정권을 보장할 수 있는 선거구의 정상화를 위해 여야 정당은 물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한편, 국회의원의 대표성과 주민들의 정치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남 순천을 지역구로 둔 서동용 의원과 소병철 의원이 참석했으며, 순천시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과 순천시의원도 함께 참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후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국회 본청에서 면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의 조속한 정상화에 대해 건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