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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의 철학과 사상을 계승 발전 시켜 국가발전과 한반도의 평화, 민족구성원의 통합을 이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은 김대중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24년 신년하례식을 4일 화요일 오전 11시 금수장호텔 아리랑하우스에서 열었다.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은 7,80년대 한국현대사의 수난과 고초를 함께 한 시민사회 재야원로들이 참여하는 고문,지도,자문,운영위원회 그리고 16개 지회, 14개 분과로 조직 구성되어 있다.
신년 하례식은 ‘김대중정신 계승발전’이라는 주제로 5.18재단 이사장 원순석 외 공동대표단의 신년사와 김대중 중앙재단 고문단장을 맡고 있는 김태랑 전 국회 사무총장의 축사,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김정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외 여러분의 격려사, 최경주 운영위원장의 2023년 사업보고와 2024년도 사업계획, 원로들의 덕담과 건배 제의 순으로 이어졌다.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은 국운이 걸린 중차대한 시기에 국가의 역량이 한데 모아지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근심이 커져가고 있다며 , 올해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빌리브란트 전 서독 총리과 더불어 김대중 대통령을 기념하는 공동 행사를 개최, 국민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국운을 융성하게 하는 계기로 삼자고 전했다.
또한 2024년은 광주전남 김대중재단의 주관으로 1월 11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저녁 7시 30분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며, 11일 기념음악회에 많은 시도민들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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