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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하는 전국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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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 안심식당 운영 기초지자체 전국 1위 선정 기념사진 |
광산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조건에 부합하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광산 안심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광산 안심식당’ 영업주는 다섯 가지 감염병 예방 활동인 △매일 소독 △마스크 착용 △개인접시 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손소독제 비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3년 말 기준 광산구가 지정한 ‘광산 안심식당’은 374개소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식사 문화 정착에 동참하는 음식점주들이 늘어나고, 민‧관이 합심해 안심할 수 있는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광산구는 이러한 성과로 목표설정, 운영‧점검 실적, 홍보, 예산집행, 기타 성과 등 5개 분야 9개 항목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광산 안심식당 영업주 덕분”이라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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