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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서울 강서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양대웅 예비후보(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출판기념회에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승조 제38대 충남도지사, 김두관 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이 축하 영상을 보냈고, 강서구의 시구의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칠백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행사장 일대의 교통이 잠시 마비되는 등 양 예비후보가 그간 탄탄하게 다진 지역 기반이 입증되었다는 평가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일방적인 강연과 같은 기존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들어볼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어 양 예비후보는 작가 스토리 시간을 통해 “닦여진 길을 달리기만 하면 되는 추격국가의 시대는 끝이 났고, 글로벌 표준이 되는 세계적인 한국적 해법을 찾아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할 때”라고 말하며, “결국 문제는 정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대웅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12일 서울 강서구을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 주민들과 폭넓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양 예비후보는 전라북도 고창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책조정실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당대표 메시지 실장 등을 두루 지낸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운영이사를 역임했다. 2019년 정보통신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및 2015년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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