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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난 9일 군서면 소재 채움농장(대표 조은숙)을 방문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서와 농장 현판을 전달하고, 농장주를 격려했다.
군은 지난해 깨끗한 축산농장이 한우 55농가, 젖소 1농가, 돼지 1농가, 닭 10농가, 오리 1농가 등 총 68농가가 신규로 지정되어 전라남도 내에서 2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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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종만 영광군수,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 전달식 가져 |
이는 축산악취 없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자 군과 축산농가 모두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지정을 시작한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농장경관 조성, 농장 악취저감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경우 지정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지정 농가에게는 농장 현판 및 지정서가 제공되고 축산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 대상이 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축산농가의 많은 협조 덕분에 2023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전남 도내 2위 달성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축산업 이미지 개선과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관내 총 지정실적은 지난 2017년 6농가를 시작으로 2019년 14농가, 2021년 67농가, 2023년 166농가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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