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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보건복지부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고금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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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장기 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공모 선정(고금의원과 업무 협약 체결) |
군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9일 고금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1년간 매달 정기적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도 연계하여 요양시설 입소 및 요양병원 입원을 줄여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은 고금의원(061-552-2075)으로 하면 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가정에서 의료, 간호, 돌봄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우리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36%가 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기 위해서는 의료 돌봄 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다”면서 “시범사업을 계기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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