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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도에서 제11회 천사섬 등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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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5  1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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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하의도에서 오는 5월 11일(토) 제11회 천사섬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평화의 섬 하의도에서 열리는 이번 등산대회는 전국의 등산 가족과 동호인 및 단체 참여하에 김대중 전대통령의 고향 1004섬 신안하의도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탐방로 산행으로 건강관리와 지역 바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종착지인 큰바위얼굴 바위를 가슴에 품고 걷다 보면 수평선 너머로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외항선이 보이고 해넘이 시간에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천혜의 비경이 펼쳐진다.

“자연이 살아 숨쉬고, 보석같이 아름다운 청정해역, 평화의섬 하의도, 산행과 함께 행복을 충전하세요”라는 주제로 6.7km 구간을 체험하며, 등산코스는 행사장(하의초등학교출발)→노두목 등산로입구→양세바위→언동마을 등산로→피섬마을 뒷산→큰바위얼굴 전망대까지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등산대회의 주요 내용은 개인, 가족, 단체 출발의 산행과 부대행사로 섬 등산대회 기념 촬영이 있으며 볼거리 제공과 김대중 전대통령 생가 등을 관광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행운번호표 추첨 5명에게는 전복 2㎏ 1박스씩을 제공하고, 주소지가 가장 멀리서 참여한 팀과 개인에게도 3㎏짜리 전복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홍달 섬 등산대회 추진위원장은 산행중 신선한 바람과 향기를 맡으며 겹겹이 이어진 아름다운 섬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을 충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참가 당일 목포여객선 터미널에서 일반선은 아침 6시 50분, 쾌속선은 7시 10분에 출발하는 배를 타게 되면 하의면까지 일반선은 2시간, 쾌속선은 1시간 10분이 소요되며,

참가자 및 단체 접수는 신안군 환경공원과(☏061-240-8456) 또는 신안군 하의면사무소(☏061-240-8748, 8608)로 신청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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