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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서 또다시 홀로 임종을 맞이해야만 했던 시민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윤민호 진보당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새해 들어 잇따르고 있는 외로운 죽음을 맞으셔야 했던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 전하며, 더 이상 홀로 임종을 맞이해야 하는 분들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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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호 후보 |
최근 5년간 65세 이상 무연고 사망자는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한 해 평균 300여 명이 홀로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광주지역 경우 고독사 비율이 전국평균 6.6명 보다 높은 7.7명에 이른다.(2021년 기준)
광주광역시의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34.5%로 해마다 비중이 커지고 있다. 광역지자체 중 대전과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높다.
이에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과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조례’ 제정 등 대책을 내오고 있지만 연이은 고독사를 막지는 못했다.
우리 사회 가구 형태가 변함에 따라 삶의 형태도 변하고 있다. 이에 맞는 종합적인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와 정책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에 더 이상 홀로 임종을 맞이해야 하는 안타까운 죽음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에 윤민호 후보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20~40대의 1인 가구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들이 빈곤, 안전, 고독사에 대한 우려 없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며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돌봄국가책임제 시행과 1인 가구의 사회보장제도 강화, 긴급상황 시 호출기 누름으로 주민센터와 연결 경찰과 구급대가 동시 출동하는 긴급호출서비스 확대, 주거지 중심 공동생활 서비스 확대 등 1인 가구 맞춤형 돌봄 체계를 만들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는 큰 우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민호 후보는 이번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최연소 광주시당위원장으로 20여 년동안 진보정치의 리더로 활동한 윤 후보는 삼각동 송전탑 지중화 및 골목상권 지키기, 전세사기 문제 등 지역의 현안과 민생 해결로 지역주민들에게 책임질 줄 아는 정치인, 진심을 다하는 정치인으로 인지도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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