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암방송국지역소식
영암군, 지난해 12월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전국 1위 !!7억700만원 모금, 가치 기부와 답례품 이벤트 등으로 합리적 기부 이끌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6  02:1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지난해 12월 고향사랑기부 모금 전국 1위를 달성했다.

2023년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로 영암군이 지난 한 해 동안 모은 기금은 8,798건에 12억3,600만원이 넘는다.

   
   ▲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12월이벤트-홍보물

이중 12월에만 전체의 57%인 6,703건에 7억700만원을 모금했고, 이 수치는 전국 기초지자체 12월 모금액 1위에 해당한다.

기부처 별로 보면 고향사랑e음에서 2,970건에 3억2,800만원과 민간 정보시스템에서 3,733건에 3억7,900만원 이상을 모금했다.

이런 성과를 두고 영암군은, 연말에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합리적·경제적 기부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가치 기부를 실시하고, 답례품 체계를 변경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한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먼저, 영암군은 목적과 사용처가 없이 지역에 일괄 기부하는 제도를 지역의 특별한 공적 사업에 지정해 투자하는 ‘가치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확장했다.

‘신생아 생존보장 : 영암맘(mom) 안심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의료기기 구입비를 민간 정보시스템에 지정기부하는 모금을 실시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바라는 전국 기부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기부에서 민간 정보시스템은 자신들이 보유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빅데이터에 ‘고향사랑기부제’ ‘영암군’ ‘산후조리원’ 등 관련 용어의 노출 빈도를 높였다.

아울러 고객·재고·품질 관리 등 업무를 전담해,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 관련 행정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나아가 영암군은 답례품 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협의를 거쳐 12월 기부제 연말 이벤트로 특산품 추가 증정을 실시했다.

전국 최고 육질과 매실 먹여 감칠맛을 자랑하는 영암 매력한우는 답례품 양을 220g에서 300g으로 늘리고, 불고기용 소고기 200g이나 사골육수 0.8리터를 더 줬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17회 선정된 ‘달마지쌀’과 영암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학이 머문 쌀’은 10kg당 1kg을 추가로 제공했다.

12월 중순까지 영암군의 일일 최고 모금액은 2,000만원 이하였다.

영암군의 가치 기부와 민간 정보시스템의 마케팅, 추가 답례품 이벤트 등이 맞물리자, 지난해 12월 29일 하루에만 6,000만원을 초과하는 모금이 이뤄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11월까지 5억원 가량에 불과하였던 모금액이 12월 한 달간 다양한 노력들이 맞물리며 시너지효과를 냈다. 합리적인 전국 기부자들에게 더 보람과 기쁨, 행복을 주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