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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늘 (15 일 ) 오전 10 시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제 22 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김원이 예비후보는 “ 오직 목포 , 오직 민생만 생각하겠다 . 힘 있는 재선 의원이 되어 중단 없는 목포발전을 이루겠다 ” 는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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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이_예비후보_총선_출마선언 |
김 예비후보는 “ 지난 4 년은 목포의대 유치를 위한 투쟁의 시간인 동시에 해상풍력 배후단지 추진 , 목포역 대개조 490 억 원 예산 확보 , 한국섬진흥원 유치 , 전남형 트램 및 대불산단대교 건설 추진 등 목포발전을 위한 시간이었다 ” 고 회고했다 .
이어서 그는 “ 그동안 민주당 원내부대표 , 홍보소통위원장을 역임했고 대선경선기획단으로 참여했다 . 이재명 당대표가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임명했다 ” 고 강조하며 , “ 그 결과 민주당 목포시지역위가 이재명 당대표 1 급 포상을 수상하는 등 민주당의 대표일꾼으로 자리매김했다 ” 고 말했다 .
주요 공약방향에 대해 김원이 예비후보는 “ 목포의대 유치 반드시 해내겠다 . 목포역 대개조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라는 목표를 완성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아울러 “ 목포 · 신안 통합 꼭 이뤄내겠다 . 이를 위해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원의 ‘ 목포 · 신안 통합을 위한 예비후보 공동선언 ’ 을 제안한다 ” 고 밝혔다 .
덧붙여 그는 “ 해상풍력 중심도시 목포를 건설하기 위해 RE100 전용 국가산단 추진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 . 베스타스 등 세계적 해상풍력기업들이 전남도와 협력해 목포신항만에 공장 설립을 추진중 ” 이라고 설명했다 .
한편 , 민주당 하위 컷오프 대상이 아니냐는 일부 소문과 관련해 김원이 예비후보는 “ 민주당 검증위의 적격심사를 통과했으며 해당 소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 선거전에 돌입한 만큼 허위사실에 대해선 법적 대응 등 강력히 대처하겠다 ” 고 밝혔다 .
이낙연 전 당대표의 신당창당 등 최근 민주당 현안에 대해서는 “ 올해는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 주년을 맞은 의미 깊은 해로 ,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야권통합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라고 신신당부하셨다 ” 고 말하며 , “ 분열은 필패 , 분당은 죽음이다 .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창당을 강력히 규탄한다 ” 고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빼앗긴 정권을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 .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오만과 독선 , 무능과 무책임에 맞서 앞장서서 싸울 것 ” 이라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김원이 예비후보는 목포시장실에서 박홍률 목포시장과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면담도 진행했다 .
기자회견 행사에는 조성오 · 전경선 김원이 예비후보 경선캠프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전남도의원 및 목포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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