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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개원 15주년만에 회원 8만명을 돌파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17일 오전,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장에서 열린 타운 홀 미팅 행사에서 8만번째 회원을 축하하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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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17일 오전,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장에서 열린 타운 홀 미팅 행사에서 8만번째 회원을 축하하는 행사를 함께 가졌다. |
이번 행사는 ▲갑진년 맞이 회원-직원간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8만번째 회원가입 축하식 ▲선배시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강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8만번째 회원이 된 이호순(74세·남구)씨에게 축하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해 참석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주인공 이호순 회원은“뜻밖의 8만번째 회원이 되어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게 되니 모두에게 그저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건강하게 빛고을타운을 오랫동안 다니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용덕 본부장은“앞으로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로 광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운 홀미팅은 어르신들의 선배시민 가치 내재화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회원과 운영진과의 소통의 시간으로 매월 1회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김용덕 본부장이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선배시민’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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