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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방송국지역소식
완도군, 동계 전지훈련은 ‘치유의 섬 완도’가 최적 !!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팀 몰려 지역 경제 활성화 보탬 재활·피로 회복에 도움 되는 해양치유 체험도 가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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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8  02: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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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부터 5개 종목(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소프트테니스)의 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등의 34개 팀, 680명이 전지훈련 차 군을 방문해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완도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야구 선수들

선수들은 청해진스포츠센터와 공설운동장, 해신축구장, 고금생활체육공원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 중이다.

완도는 각종 체육 시설은 물론 사계절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청정한 대기, 원기 회복이 좋은 전복 등 먹거리가 풍부해 해마다 많은 전지훈련 팀이 찾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전지훈련 팀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완도에서 동계 전지 훈련을 하고 있는 축구 선수들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할 수 있는 수중 운동, 수압 마사지, 저주파, 스톤 등 다양한 치유 테라피는 피로 회복은 물론 스포츠 재활에도 좋아 선수들이 훈련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최광윤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 전지훈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선수들이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인해 지친 몸을 해양치유를 하며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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