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동남을 노희용 예비후보 “무등산 정상 즐길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18일 기자회견 열어 추진계획 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9  04:0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국립공원 무등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정상에 가게 하자는 제안이 있어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희용 예비후보는 18일 오후2시 동구남구 발전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왜 출마하는지를 설명한 뒤 여러 가지 정책적 제안을 발표하면서 무등산 관광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목소리 높여 제안했다.

   
   ▲  노희용 예비후보

이번 무등산 관광케이블카 설치제안은 지난해 9월 무등산 정상이 일반인에게 상시개방된 이후 무등산 정상 방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고심 끝에 나온 안건이다.

노 예비후보가 무등산 정상 관광케이블카 설치를 강력히 제안한 배경엔 무등산 관광객의 폭발적 증가, 교통약자의 무등산 관광을 위한 새로운 교통수단 활용, 동구가 관광산업 중심지로 변모할 수 있는 가능성 등이 있다. 또한 무등산 케이블카는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재정비 및 동남구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증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여긴 때문이다.

그동안 꾸준히 정책과 사업 제안 등 정책 발굴에 힘쓰며 타 후보들과의 차별화를 기해온 노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등산케이블카 설치 외에도 ▲ AI영재고등학교 유치 ▲ 광주천 동남 메가타운 조성 ▲ 전남대 병원 일원에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등을 제안 발표했다.

AI영재고등학교를 동남구에 유치해 첨단 교육 중심으로 도약을 약속한 노 예비후보는 예산 1천38억원, 건축면적 20,040㎡, 5개 동 건물, 정원 1백50명의 학교를 2025년 착공해 2027년에 개교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 동남구에 AI사관학교, AI창업센터, 조선대학교 등 인프라와 지원중학교 등 리모델링/재건축으로 공간확보가 가장 좋은 곳이라고 주장하면서 AI영재고등학교를 동남구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천 동남 메가타운’은 광주 동남구 3개 권역을 7개 특화지구로 조성한다는 그랜드 플랜이다. 제1권역은 도시캠퍼스권으로 조선대-광주천-충장로-금남로로 연계하는 길이다. 구 도심지에 대학의 캠퍼스를 조성해 소상공인들과 함께 대학이 구 도심지역을 활성화하는 이색사업이다. 여기엔 귀금속특화지구, 패션특화지구, 인쇄특화지구 등이 포함된다.

제2권역은 무등산 중심권으로 광주천-조선대-무등산을 연계하는 길이다. 전남대병원·남광주시장 등을 잇는 ‘바이오특화지구’와 생태문화특화지구를 만들 예정이다.

제3권역은 역사문화중심권으로 양림동-국립아시아문화전당-계림동을 연계하는 길이다. 금남로·궁동·대의동 등을 잇는 ‘문화예술특화지구’와 양림동의 근대역사건축물, 펭귄마을, 공예 특화거리를 연계한 관광코스의 ‘근대역사문화지구’ 강화가 포함된다.

이외에도 남광주시장과 전남대병원 일원에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최대의 음식, 피부, 의료산업 등 「Bio 특화지구」로 조성하고 광주 동·남구 지역을 광주·전남의 의료·관광산업의 중추적인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확인했다.

노 예비후보는 “주민이 말하고 표현하는 의견을 허투루 듣지 않고 귀를 열고 들으며 가슴으로 포용하여 반드시 정책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면서 이 시대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올바른 정치로 풀어가 잘 사는 광주 동남구가 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