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전남서남권사회발전연구소, 통합 등 목포권 현안 시민대토론회 !!‘22대 총선 선거구와 지속발전을 위한 무안반도 통합’ 방향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26  01:4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사단법인 전남서남권사회발전연구소가 22대 총선 선거구와 지속발전을 위한 무안반도 통합을 주제로 시민대토론회가 열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토론회는 목포시 오거리 문화센터에서 연구소가 주관하고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와 재목신안군청년회, 사단법인 해양환경안전협회 신안군지회, 목포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전남조선기자재수리 협동조합, 목포시 소상공인연합회, 원도심활성화 주민협의체, 양목회 등 여러 봉사단체의 주최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전남본부, 칸타빌레시낭송협회 후원으로 25일 열렸다.

   
   ▲  무안반도통합 시민대토론회 박홍률 목포시장 축사

토론회는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김병록 교수의 ‘무안반도 통합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구’란 내용으로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박계각 목포해양대학교 교수 사회로 세한대학교 정기영 교수와 주식회사 해양수산정책기술연구소 이인태 대표이사, 전 전남도청 근무자 권용선 사무관, 목포투데이 신상원 사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후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박홍담 전남서남권사회발전연구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2대 총선과 무안반도 통합을 주제의 토론회를 통해 전남서남권이 지속발전할 수 있는 미래의 청사진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며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전남 서남권을 한 석 줄이고, 동부권을 한 석 늘리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으로 위기감이 고조된 데 따른 지역민과 지혜를 모아보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무안반도통합 김병록 교수 주제발표

박홍률 목포시장은 축사에서 “목포와 신안 두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통합을 염원한다”라며 “민간 주도의 통합을 위해 토론회를 통해 경제 문화적으로 두 지역이 하나가 되는 역량을 모아야한다”고 말했다.

김병록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작금의 지역 현실에 대해 면밀하게 진단하고, 통합의 필요성과 해결 과제와 방법 등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통합의 필요성으로 “지역소멸위험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동력을 마련해 후대에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꼽았다.

이어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 3려의 통합사례와 발전 모습과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 통합으로 발전 면모와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해 이뤄낸 성과 등을 비교해 설명했다.

또 1994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6차례의 통합 시도를 재조명하며,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욕심을 실패의 원인으로 진단했다.

   
   ▲  무안반도통합 시민대토론회 기념촬영

특히 통합 성공을 위한 요소로 역사적 동질성과 소통, 통합의 비전 공감대 형성, 정치권의 지지와 노력, 광범위한 통합추진단체의 구성 및 활동을 요구했다.

주제발표는 통합을 이루기 위한 국회의원 선거구의 조정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제시해 주목받았다.

김 교수는 먼저 지난해 12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무안 신안 영암 지역구를 다른 지역구로 쪼갠 획정안에 대해 ‘균형발전을 파괴하는 획정안’이라 진단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목포 무안 신안을 묶어 두 곳의 선거구로 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책무로 목포권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뿌리이므로 서남권 발전 계획을 제시해야한다고 요구했다.

또 통합을 위해 지역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지역민의 역할로 꼽아 관심을 끌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