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책 적극 추진
광주시가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확대 등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4일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에서 발주한 민관 대형공사에서 하도급과 건설자재, 건설장비 등을 사용할 경우, 우선적으로 지역업체를 참여하도록 하는 등의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또한, 지역 건설업계에서 건의한 계약심사제도의 합리적 운영과 심사결과 공개 의무화 등 3개 안건에 대해서 중앙부처와 관련부서에 건의하기로 하고,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과 자치구 교육청에서 발주하는 5천만 원 이상 관급공사에 대한 공사 정보도 시 누리집 자료실에 게재했습니다.
한편, 지역건설업체 입찰 참여 확대 방안으로 공동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공사 인ㆍ허가시 조건에 지역민 고용 등의 내용을 명시하기로 하는 등 단계별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2. 우리밀사업, 지역 대표향토산업 육성
우리밀 관련 사업이 최근 중앙부처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에 따라 광주시가 우리밀사업을 지역 대표향토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최근 우리밀광역클러스터사업단이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에서 올해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단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됐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지역연고산업(RIS) 2단계 사업 평가에서 '우리밀빵 명품브랜드 사업'이 선정돼 인센티브와 국비 등 25억여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밀광역클러스터사업단은 인센티브로 2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브랜드 개발 육성과 R&D,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우리밀빵 명품브랜드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으로 '우리밀빵 맥'이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전문 매장인 '우리밀빵 베이커리 195'를 구축했습니다.
3. 노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광주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접종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으로 194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65세 이후에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이번 예방접종이 불필요하며, 65세 이전에 ‘폐렴 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해야 합니다.
한편,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등 비침습성 질환과 폐렴 등 침습성 감염의 가장 중요한 병원체로 최근 치료시 항생제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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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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