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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2024 K-브랜드 어워즈’ 행정 리더십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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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브랜드 어워즈 수상 |
24일 열린 시상식은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했다.
장흥군은 지난해 천관산 허그벨트, 국립 장흥호국원,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등 대형 국책사업과 공모사업을 확정지으며 지역발전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천관산 허그벨트 조성사업’은 ‘역사(History)와 어머니 테마특화(Unique), 자연자원(Green)’을 결합한 천관산 권역 개발 프로젝트다.
장흥군 역사상 최대 국책사업으로 손꼽히는 ‘국립 장흥호국원’ 유치도 눈에 띄는 성과 중 하나다.
총 사업비 497억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되는 장흥호국원은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는 공간, 호국순례의 공간으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억불산 기슭, 우드랜드 일원에는 ‘전남 국민 안전체험관’이 들어선다.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소방교육대, 소방차 교육센터를 갖춘 장흥군은 국민안전체험관 유치에 성공하며 ‘안전메카 장흥’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총 사업비 520억원 규모의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은 재난·공연·전시 등 종합 안전문화교육시설로 활용된다.
지난해 장흥군은 ‘대한민국 통일 시작의 땅’이란 지역 브랜드 기반을 확보했다.
평화통일 기원 학술포럼, 통일 해맞이 행사, 통일 마라톤, 정남진 장흥 통일열차 운행을 통해 평화통일을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로 정립했다.
이 밖에도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 재정집행 최우수, 정부합동평가 도내 2위 등 21개 분야에서 수상 실적을 거뒀다.
유치·영암 국도 개량, 정남진 은하수로드 스페이스, 장흥한우 융복합산업지구 조성 등 국·도비 공모 선정 성과도 87건 2,789억원에 이른다.
김성 장흥군수는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 군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의 열매을 거뒀다”며, “2024년에는 대형 민자사업 유치,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강화, 산단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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