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중앙회장 최효석, 여성회장 정월자)는 25일 오후 2시 염주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2013 전국여성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국민통합을 이끄는 여성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여성 지도자들의 사회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리더십을 발휘해 국민통합을 이끌어 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협의회(회장 강동호, 여성회장 김현숙)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조호권 광주광역시의장,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 등 외빈들과 최효석 중앙회장, 정월자 여성회장 등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 임원들을 비롯한 5000여 명의 여성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그간의 바르게살기운동 여성 지도자들의 사회발전에 기여한 바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여성들이 행복한 사회와 국민 통합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운태 시장은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과 사회가 행복해진다는 신념으로 21세기에 걸맞은 ‘여성친화도시 광주, 여성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장 멋진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광주시에 전국 여성 지도자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 대회는 2006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여, 바르게살기운동 여성 지도자의 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가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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