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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생태문화마을 공사현장 사진. 공사 개요 안내 표지판이 쓰러져 있다. |
김주업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진보당 광주시당 위원장)는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이전 사업(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 이하 이전 사업)이 중단되고 원효사 지구 상인들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원효사 일대와 충효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조오섭 국회의원, 환경부와 강기정 시장이 노력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라며 “국비를 확보하지 못한 건 무능, 3년이나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책임”이라고 지적했다.
2013년 무등산이 스물한 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서 원효사 집단시설 지구의 복원, 보존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일대 상가 이전을 위해 충효동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 사업 등을 2016년 시작, 2021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2022년, 2023년, 2024년까지 3년 동안 소요 예산 163억원(시비 50억원, 국비 113억원)을 마련하지 못한 채 공정율 50% 수준에서 멈춘 상태다. 이 사이 이전을 약속받았던 상인들은 사업이 중단된 사이 생활고에 시달리며 사업 재개만을 힘겹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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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생태문화마을 공사현장 사진. 3년 넘도록 공사가 중단되면서 중장비와 자재만 텅 빈 공사장에 방치되어 있다. |
김주업 후보는 “이 문제를 이번 총선의 주요 정책공약으로 선정했으며 당선 직후 반드시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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